22SS 로서울의 생각. 이 시대, 변화와 불변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의 적합성 노동균
크리에이티브 디렉터
나는 늘 무언가를 재현하고 묘사하는 것이 아닌, 추상적인 것, 형태가 분별되지 않는 것들에 관심이 있었다. 이환희
회화작가
시간이 걸려도 단련의 시간을 통해 나의 색을 나타내는 것- 나의 삶은 도자기를 굽는 과정과 많이 닮아있다. 김호정
도예가
도시 작업은 ‘그 빛’, 늘 주변의 환경을 주시하고 거닐면서 찾는 ‘그 빛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. 홍기웅
사진작가